‘최후의 만찬’의 그림이 완성된 것은 시간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. -레오나르도 다 빈치(이탈리아의 예술의 거장) 희로애락(喜怒哀樂)이 지나치면 오장(五臟)이 상한다. -동의보감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도 야수는 많지만 모든 야수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은 바로 여자이다. -메난드로스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하고, 말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입을 다물어야 마땅하다. -비트겐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- versus : 대(對), -- 와 대비하여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,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. 천자문도 못 읽고 인(印)을 위조한다 ,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. 어제 보던 손님 , 낯익은 사람. / 뜻이 맞아 금방 친해진 사람. 이상적인 남성이란,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. -유태격언 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. -역경